건강한세상·지엔그린 운송·운영지원 함께…지역 취약계층에 폭넓게 배분

구세군이 롯데리아로부터 기탁받은 1억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부천지역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구세군 주최로 진행됐으며,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이사장 김지민)과 사회적기업 ㈜지엔그린(대표 신미자)이 함께 참여해 운송 차량과 운영본부 지원을 맡으며 배분 작업을 도왔다.

두 기관은 트럭 2대와 SUV 1대를 직접 투입해 물품을 부천으로 옮겼으며, 전달 과정 전반을 협력해 진행했다.

후원물품은 ▲부천시 다사랑푸드마켓 ▲원미구청 가정복지과를 통한 원미구 지역아동센터 ▲상동종합사회복지관 ▲구세군부천영문(부천역 도시락 나눔) ▲소사동 탈북민 가정 ▲㈜지엔그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원미동 독거어르신 등 지역 내 복지 수요처에 골고루 배분됐다.

㈜지엔그린 신미자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세상과 협력해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지민 사회적협동조합 건강한세상 이사장은 “구세군과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의 다양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출처 : 부천신문(http://www.bucheon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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