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지역자원조사 공통조사 종합보고서

[공통] 지역자원조사 공통조사 종합보고서

2020년+지역자원조사+공통조사+종합보고서_compressed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조사한 2020년「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구축 지원사업」의 공통조사 종합보고서입니다.

<목차>

Ⅰ. 조사 개요

Ⅱ. 사회적경제조직 조사 결과
1. 일반적 특성
2. 지역문제 인식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강점
3. 지역사회 네트워크
4. 협력 거버넌스
5. 조직의 성과
6.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인식과 태도

Ⅲ. 지역주민 조사 결과
1. 일반적 특성
2. 공동체 의식
3. 지역경제 활성화
4.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Ⅳ.공무원 조사 결과
1. 일반적 특성
2. 협력 거버넌스
3.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Ⅴ. 결과 요약
1. 주요 조사 결과 요약
2. 주요 결과에 대한 지역간 비교

부록Ⅰ 지역(광역)별 응답자 특성
부록Ⅱ 주요 조사항목의 응답결과 차이 검증
부록Ⅲ 공통조사 주요문항 응답결과 요약표

※주요 조사 결과
1. 지역문제 인식
□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우리사회에서 전반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역문제”와 “사회적경제 조직이 우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지역문제”, 그리고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가 우선 해결해야하는 지역문제”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소득 및 주거불안’의 응답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노동 불안정’, ‘삶의 질 저하’ 등의 순으로 조사됨

2. 사회적경제 조직이 가지는 강점
□ 사회적경제 조직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와 내재적 동기부여로 직원들이 높은 생산성을 가질 수 있다”(3.76점)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그 다음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제품)을 제공하기 용이하다” 3.73점,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사업모델을 기획할 수 있다” 3.70점,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행에옮길 수 있는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다” 3.67점, “지역사회의 신뢰에 기반한 자원봉사나 기부 등 외부지원을 동원하기 용이하다” 3.54점, “이윤분배의 제한으로 사회적 목적에 집중할 수 있다” 3.47점 순으로 조사됨

3. 사회적경제 조직의 네크워크 활동
□ 다른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동사업 등 협력을 수행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전체 응답
사회적경제 조직의 48.3%로 조사됨
– 다른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동사업 경험이 없는 조직의 경우 “협력할 기회는 있었지만 협력을 통해 얻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다고 판단하여 협력하지 않았다”에 대해서는 ‘아니다’라는 응답이 82.7%, “아직까지는 협력할 기회가 없었지만, 앞으로 기회가 오면 협력할 생각이다”에 대해서는 ‘그렇다’ 응답이 89.9%를 차지하여 다른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동사업 수행에 대한 요구는 강한 것으로 나타남

□ 지역 내 기관과의 연계 정도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11점 척도 평균 점수(연계 약함0점 ~ 연계 강함 10점)로 살펴보면, “지역 자치단체”와의 연계 정도가 5.7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지역 시민단체” 5.21점, “지역 민간기업” 4.85점, “지역 공공기업” 4.05점의 순으로 조사되어 향후 시장 영역과의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신사업을 기획할 경우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전시키는데 어디에서 도움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지인 및 관련 영역 전문가’(31.6%)와 ‘동종업계 종사자’(25.0%)의 응답률이 ‘공공기관(지자체)’(16.1%)과 ‘지역주민’(12.9%)에 비해 높게 나타나 지역 내 구성원의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노력이 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임

4.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
□ 지역 내 협력 거버넌스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질문 중 “사회적경제 조직 및 시민사회섹터와 행정기관은 지역발전을 위하여 지속 협력하고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5점 척도 평균 점수)는 3.45점이었으며, “행정기관은 지역공동체 조직 및 시민사회섹터를 지역발전을 위해 중요 역할을 수행하며 공동으로 노력하는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는 평균 3.39점으로 조사됨

□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환경에 대한 인식을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사회적경제 조직과 공무원 모두 “다양한 사업모델과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육성하려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조직 3.29점, 공무원 3.88점)에 대한 동의 정도가 가장 높았음. 두 번째로 높은 동의정도를 보
인 항목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지원계획에 관한 이행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조직 3.23점, 공무원 3.86점)이며, “지역형 사회적경제 기금을 조성, 사회적경제 조직들이 필요시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고 있다”(조직 3.02점, 공무원3.31점)에 대한 동의 정도는 조직과 공무원 모두에서 가장 낮았음
– 5개 항목 모두 사회적경제 조직보다는 공무원의 동의 정도가 높게 나타남

□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치단체의 사회적경제 협력체계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역-기초가 소통하며 지원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가 3.7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민-관 사이에 활발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시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설치되어 있다” 3.66점, “사회적경제 정책의 책임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 협의할 수 있는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 3.59점, “민관 사이에 활발한 정보를 교류하고 상시 네트워크를 마련하기 위한 민관협의체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3.57점 순으로 나타났음.
“사회적경제 정책의 책임 있는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 협의할 수 있는 위원회가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다”는 3.46점으로 가장 낮은 동의 정도를 보임
– “정책 추진을 위한 위원회”와 “민관 교류를 위한 만관협의체”의 ‘설치 여부’에 대한 동의 정도보다 ‘정기적인 개최’에 대한 동의 정도가 약간 낮은 수준으로, 실제적인 운영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

5. 사회적경제 지원정책
□ 공무원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대한 이해 정도는 “범부처 차원에서 발표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방안(’17.10.18) 정책에 관해 알고 있다”가 3.03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18.7.3)에 관해 알고 있다” 2.91점, “사회적금융 활성화방안(’18.2.8)에 관해 알고 있다” 2.84점 순으로 조사되어, 전반적으로 각 정책에 대한 이해 수준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

□ 공무원의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에 대한 활용 정도에 대한 조사 결과는 “업무를 수행할 때 사회적경제 조직의 간접지원(홍보, 공공조달) 제도를 활용하려고 노력한다”가 3.50점으로 가장 높았고, “업무를 수행할 때 사회적경제 조직의 직접지원(재정 및 경영지원) 제도를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3.44점, “업무를 수행하는데 사회적경제 조직
의 육성지원(아카데미, 창업경진대회) 제도를 활용하려고 노력한다” 3.32점, “유관부서 및 업무담당자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의 간접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해준 적이 있다” 3.20점, “유관부서 및 업무담당자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의 직접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해 준 적이 있다” 3.11점 순으로 나타났음. 가장 낮은 항목은 “유관부서 및 업무 담당자들에게 사회적경제 조직의 육성지원 제도에 대해 설명해준 적이 있다”(3.07점)로 나타남

□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를 위해 우선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책을 조사한 결과 ‘사회적경제에 관한 시민의 인식 제고’가 25.6%로 가장 응답률이 높았음. 그 다음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 활성화’ 13.9%, ‘사회적경제 지원기관의 역량/역할 강화’ 13.1%, ‘사회적경제 조직이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사업 활성화’ 10.7%, ‘공동구매 활성화 등 사회적경제 친화적 시장의 조성’ 10.2% 등의 순으로 조사됨

□ 사회적경제 조직을 대상으로 지역기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 (사업) 지원 방향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 공공자산을 활용한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업 기획’의 응답률이 20.4%로 가장 높았으며, ‘사회적경제 시장 활성화’(18.8%)와 ‘지역내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 확대’(18.0%)가 비슷한 수준의 응답률을 보임. 그 다음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10.4%), ‘사회적 경제 인식제고 홍보’(10.3%) 등의 순으로 조사됨

6. 사회적경제의 성과
□ 조직이 운영성과 측면에서 어느 생애주기에 위치해 있는가에 대해서는 ‘성장단계’라는 응답이 32.4%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생존단계’ 27.4%, ‘시작단계’ 20.1%, ‘성숙단계’ 11.8%, ‘위기단계’ 8.4% 순으로 조사됨

□ 조직의 경제적 성과와 관련해서 2018년 대비 2019년의 기업활동과 관련된 사항에 대한 동의 정도(5점 척도 평균점수)를 살펴보면,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였다” 3.07점, “평균 총수입이 증가하였다” 2.97점, “총 영업이익이 증가하였다” 2.85점, “총 지출비용이 증가하였다” 3.33점, “총 자산이 증가하였다” 3.03점, “총 부채가 증가하
였다” 2.96점으로 조사됨

□ 조직의 사회적 성과와 관련해서는 “제공하는 서비스 중 사회서비스의 비중이 높은 편 이다”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확산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에 대한 동의 정 도가 각각 3.46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남. 그 다음으로 “지역사회 고용창출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 3.16점, “지역소득 증가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 3.10점, “지역 창업활동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 3.01점, “지역사회 빈곤율 감소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 2.90점 순이었고, “지방재정에 기여하는 정도가 큰 편이다”가 2.88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음

□ 사회적경제 조직이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의 영역은 ‘상생협력’(19.0%)이었음. 다음으로 ‘일자리’ 17.2%, ‘지역경제’ 16.4%,‘지역사회’ 11.3% 등의 순으로 조사됨

□ 사회적경제 조직이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는 사회적가치에 대해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는 기본 권리로서 인권의 보호”(4.15점)를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남.
이어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 생활환경의 유지”(4.12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제공과 사회통합”(4.10점),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보건복지의 제공”과 “지역사회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각 4.07점), “노동권의 보장과 근로조건의 향상”과 “그 밖에 공동체의 이익실현과 공공성 강화”(각 4.06점), “경제활동을 통한 이익이 지역에 순환되는 지역경제 공헌”(4.05점), “시민적 권리로서 민주적 의사결정과 참여의실현”(4.03점),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윤리적 생산/유통을 포함한 기업의 자발적인 사회적 책임 이행”(각 4.01점), “환경의 지속가능성 보전”(4.00점) 순임. “대기업 ․ 중소기업 간의 상생과 협력”(3.73점)이 가장 낮았음

8. 지역주민의 공동체 의식
□ 지역주민의 지역연대감을 알아보기 위한 항목의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지역/마을내 이웃사람들은 요즘 서로 잘 지내고 있다”에 대해서는 5점 척도 평균 점수로 3.14점이었으며, “지역/마을 내 구성원은 가깝게 지내고 있다”에 대해서는 2.89점임
□ 이웃과의 연계 정도에 대해서는 “아플 때 나는 이웃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할 수 있다” 2.79점, “아플 때 이웃은 나의 아이들을 몇 시간 정도 돌봐줄 수 있다” 2.75점으로 조사되어, 두 항목 모두 3점 미만이었음

□ 지역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인식을 살펴보면, “나는 우리지역(마을)의 구성원이다”에 대한 동의 점수가 3.4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나는 우리지역(마을)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3.39점, “나는 우리지역(마을)에 소속되어 있다” 3.36점, “나와 우리지역(마을)의 일은 관련이 있다” 3.27점, “나와 우리지역(마을) 이웃들의 일은 관련이 있다” 3.22점의 순으로 조사됨

□ 자원봉사에 대한 평소 인식을 살펴보면, “내가 속한 공동체나 이웃에서는 일반적으로 공동체 활동에 자원봉사활동을 하거나 돕는다”에 대한 동의 정도는 2.90점, “공동체 활동에 자원봉사하거나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난받거나 제재받을 것이다”는 2.09점, “내가 속한 공동체나 이웃에 사는 사람들은 공동체 활동에 공평하게 기여한
다”는 2.81점으로 조사됨

□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항상 신뢰할 수 있다’ 1.2%, ‘대체로 신뢰할 수 있다’ 24.5% 등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은 25.7%였으며, 조심해야 한다는 응답은 ‘항상 조심해야 한다’ 6.7%, ‘대체로 조심해야 한다’ 28.8% 등 35.5%를 차지하여, 신뢰할 수 있다는 응답보다 조심해야 한다는 응답 비
율이 더 높았음

□ 주관적 삶의 질과 관련된 항목의 응답 결과를 0점에서 10점까지의 11점 척도 평균 점수로 살펴보면, “본인의 행복정도” 6.89점, “거주지역이 살기 좋은 곳으로 인식하는 정도” 6.67점, “거주지역에 대한 만족도” 6.55점으로 조사됨

□ 새로운 사회문제 발생 시 우리 지역의 대응 방식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면, “사회문제 발생 시 우리 지역은 신속하게 해결책을 모색하여 대응하는 편이다”에 대한 동의 정도가 2.92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사회문제 발생 시 우리 지역은 새로운 규칙이나 규정을 만들어 대응하는 편이다” 2.86점, “사회문제 발생 시 우리 지역은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활용하여 대응하는 편이다” 2.82점, “사회문제 발생 시 우리 지역은 새로운 조직을 만들어 대응하는 편이다” 2.70점의 순으로 조사됨. 4개 항목 모두 3점 미만의 낮은 동의 정도를 보임

9. 지역주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해서 “우리 지역의 경제가 5년 전에 비해 활성화되었다”에 대한 동의 정도(5점 척도 평균 점수)는 2.99점, “내가 사는 지역의 경제적 불평등이 5년 전에 비해 나아졌다”에 대한 동의 정도는 평균 2.79점으로 조사되어 경제 활성화 및 경제적 불평등 해소 모두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것으로 나타남

□ 전체 응답 주민 중 사회적경제에 대해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22.7%로 조사되었으며, 사회적경제 인지자 중 지난 1년간 사회적경제 조직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비율은 55.8%로 조사됨

□ 사회적경제 인지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본 결과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는 3.70점이었으며, “우리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은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에 대한 동의 정도는 평균 3.48점으로 조사됨

□ 민달팽이협동조합, 빅이슈코리아, 반달컴퍼니,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의 대표적 사례에 대해 소개한 후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해 가지게 된 태도를 조사한 결과 “해당 사회적경제기업의 역할(기능)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다”는 3.37점, “일반기업과 시장경쟁에 있어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3.15점, “향후 필요시 나는 비용부담을 통해 이용할 의사가 있다” 3.12점으로 조사됨

※ 출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 링크: https://www.socialenterprise.or.kr/social/econ/areaRscBankBoardView.do?m_cd=E043&pg=1&searchLclgbun=&searchCtprvn=&searchSigngu=&searchType=&searchWord=&mode=list&seqN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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